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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등록 민간자격증 '층간소음환경분쟁조정사' 교육 예정
19-01-25관리자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분쟁 위원회 설치' 조례 시행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그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내에서 층간소음환경 분쟁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 등록 ‘사단법인 한국환경사랑21’은 민간자격으로 승인받은 ‘층간소음환경분쟁조정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전국 공동주택 층간소음 민원 접수 건수는 2014년 809건이던 것이 2015년 1085건, 2016년 1335건으로 급증한 뒤 2017년 1194건으로 다소 줄었다가 2018년 7월 기준 781건을 기록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지역별로는 서울이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총 3091건이 접수돼 가장 많았고 △경기 1195건 △인천 585건 △부산 118건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환국환경사랑21 임창교 이사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련 민원은 국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만큼 민원해소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히고 “이번에 한국환경사랑21이 환경부로부터 승인 받은 ‘층간소음환경분쟁조정사’ 자격증 발급을 통해 조금 이나마 층간소음 분쟁이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환경사랑21은 자연보호운동 및 SKY환경지킴이 활동과 더불어 환경부에 등록된 ‘층간소음환경분쟁조정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환경교육뉴스  http://www.newsee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9